Hexo는 정적 페이지로 생성된다. 따라서 웹페이지를 서비스 할 수 있는 곳(=웹서버)이라면 어디든 서비스 할 수 있다. 그 중 GCP의 GCS(Google Cloud Storage)에 홈페이지를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블로그 글쓰기를 유지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인가. 이건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플랫폼이 별로여서다. 그래서 블로그 플랫폼을 Hexo로 변경하기로 했다.

MSA라는 화두에 대해 DB Engineer로 생각해보는 점

Oracle DBMS의 경우 접속 드라이버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포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오라클 드라이버는 오라클 공홈에서 다운받아야 한다. Redash도 그래서인지 Oracle기능은 disable된 상태로 배포가 되는데,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방법을 연구

결국 Redash는 docker버전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내부망 서버에는 인터넷이 제한적인 환경이라 docker로 관리하는 부분이 더 맞을듯. 외부에서 모든 셋업을 마치고 docker image를 만들어서 내부의 docker에 설치해보려고 하다.

Re:dash를 공짜로 받은 Digital Ocean에 설치해보자.

요즘 VPS(Virtual Private Server) 서비스가 많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Amazon의 AWS가 강자였는데, Google의 Google Cloud Platform, Microsoft의 Azure등도 점유율을 많이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SK텔레콤의 T cloud biz, KT의 U cloud biz, 네이버의 Naver Cloud Platform등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음.

Google Cloud Platform (이하 GCP)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클라우드 서비스는 Amazon AWS가 대세긴 하지만 요즘 다른 곳도 많다.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 나 한국 서비스도 많이 있음

안드로이드 기본 메시지를 사용한다면 웹에서도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음. 구글에서 기본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메신저를 탄생시킴

마크다운이라는 것이 지금은 좀 익숙해진 것 같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특별하게 사용되는 마크다운에 대한 생각

과연 데이터모델에 얼마나 정보를 담는 것이 바람직하게 생각하시는지요.

블로그를 써보려고 한다. 어떤 주제로, 얼마나 자주 글을 쓰느냐가 제일 중요한 전제가 되겠다만, 그 다음 고려할 점이 블로그 플랫폼이다. 어느 플랫폼에 글을 쓸 것인가? 고민했던 내용을 공유해본다.